진짜 이거
대책을 세우긴 해야겠다..
연휴라 어디 나가지도
않고 계속 먹기만 하니
저녁에 잠이 잘 안온다ㅋㅋ
(오늘부터 운동 죠진다.+_+)
일어나자마자
하루스케줄표 짜고,
(나약해지지 않기위해...)
기타학원 알아봤는데
주2회 한달과정으로 15만원
달라고 한다. 나쁘지 않은듯ㅋㅋ
연휴끝나면 기타도 치면서
쫌 나만의 시간을 향유해야겠다.
(이것이 시골이 주는 매력쓰+_+)
이것저것 알아볼꺼 알아보고
신사임당님에
스마트스토어 강의 듣는데
이제 슬슬 뭔가 소싱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강력하게 하게되어
알리바바를 통해
한가지 물건을 알아보고 있다.
(아직 공급사에서 연락은
안왔지만 연락이 오는 대로 소싱을해서
실험적으로 하나 해볼생각이다.
하나해보면 대충 감이 오겠지...)
신나게 물건소싱을 알아본뒤
배가고파
엄빠랑 시골마당에 왔다.
이곳은 막국수 맛집.
정말 정통적인 시원한 막국수맛~
(얼마나 맛있게용 :)
뭔가 면을 먹어서 그런가
조금 심심해서
오빵쇼에 2차ㅋㅋ
(저녁2차는 처음이지?ㅋㅋ)
나의 최애빵
크림스보루와
커피한잔 마셔주니
이제 살껏ㅋㅋㅋ
많이 먹었으니
죄값을 치뤄야지...
오늘도 하루 마무리는
양양뒷길 걷기로 매무리~ㅋㅋ
아~
얼른 연휴가 끝났으면 좋겠다.
할것도 많은데 뭔가
빨간날이 연속으로 있으니
늘어진다.
바삐 살아야 되는데...Shit..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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