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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主食)같은 주식] 1. 주식 툴은 어떤게 좋을까?(추천: nh투자증권(모바일증권) 나무)

무딘 도끼로 4시간 나무를 패서 넘길것인가 잘 갈은 도끼로 30분만에 나무를 넘길것인가? ​ 당신은 전자와 후자 중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 미국의 링컨대통령은 후자를 선택했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재임 1861~1865). 남북 전쟁에서 북군을 지도하여 점진적인 노예 해방 "만일 내게 나무를 베기 위해 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우선 나는 도끼를 가는데 45분을 쓸 것이다" - 에이브러햄 링컨- ​ 위 명언은 툴(Tool)에 중요함을 이야기한다. 그럼 주식을 할 때 툴은 어떤게 있을까? ​ 여러 증권(키움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nh투자증권)에서 툴을 개발했는데 내가 선택한 툴은 NH투자증권에서 개발한 나무(namuh)이다. ​ NH투자증권을 선택한 배경은 사실 내..

前글 2021.01.20

[절세노하우] 자동차세 연납신청하고 10% 할인받기!

돈버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투자를 하거나, 절약을 하거나. ​ 그 중 연말정산 시즌도 오고 세금도 많이 내는데 세금을 절약하는 방법 중 한가지를 공개 하겠다. ​ 바로바로 자동차세 10%할인!! ​ 사실 소형차나, 준준형을 끄는 차주들에게 자동차세는 큰 부담이 되지않지만 외제차를 몰거나 대형차를 모는 차주들에게 자동차세는 꾀 크다.. (1년에 2번 빡빡!!) ​ 그래서 1월에만 주어지는 혜택! 자동차세 연납할인을 꼭 이용하는것이 좋다. ​ 우선 신청하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다. 검색창에 'wetax(위택스)'를 검색한뒤 아래 나와있는 자동차세 연납신청클릭 ​ 그리고 쭈욱 개인정보를 적고 다음을 클릭하면 ​ 짠~ 위와 같이 할인금액이 보인다. 내 차량은 프라이드라 본세와 지방교육세가 많이 할인이 안됐는데..

前글 2021.01.18

[전자기기 리얼리뷰] 필립스 무선키보드&마우스 SPT6314, PC연결하는 방법

그리스에 이런말이 있다. With a fortunate man all things are fortunate. (행운아는 매사에 운이 좋다.) 요즘 왠지 모르겠지만 운이 좋게 많은 것을 얻는다. ​ 사건의 전말은 이랬다. 우리회사에 같이 일하는 여자동료가 있는데 그 친구가 일반 컴퓨터에 연결할 블루투스 키보드를 주문했는데 계속 안된다고 안쓴다는 거였다. ​ 난 그래서 "음 그럼 져 주세요. 제가 고쳐쓸게요" 라고 말하고 집에 가져온것이다. 그래서 get하게된 필립스 무선키보드&마우스 SPT6314 뭔가 디자인이 정갈하고 이쁜게 비쌀거 같아서 네이버에 검색해봤는데 가격도 혜자다. (무선키보드&마우스 set가 이렇게 저렴하다니.. 알았다면 진작 살껄..) 나에겐 옛날사람 고정관념이 있는데 '블루투스는 비싸다'..

前글 2021.01.13

[신축년 자기계발1탄]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받기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이제 삼땡끝, 서리뽀가 시작되었다. (룰라 3.4도 아니고...ㅠㅠ) ​ 작년엔 호주에서 돌아와 한국적응하느라 바빳다면 올해는 뭔가 자기계발이 되는 한해를 만들어보자 라는 다짐을 했다. ​ 한 몸뚱아리로 34년을 살다보니 이제 1년패턴을 외우게 되었고 작심삼일 스타일인 내자신을 알기에 바로 무언가를 등록하고 결정하기로 했다. ​ 올해는 꼭 포토샵과 일러를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 마케터가 되보자 라는 일념하에 디자인&컴퓨터학원을 알아보는데 수강비가 ㅎㄷㄷ.. ​ 결국 국비지원을 알아보다가 국민내일배움카드라는 것을 발견! ​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봤던 이름인데? ​ 그렇다 과거 기존 실업자·재직자로 분리·운영되던 내일배움카드를 국민내일배움카드로 통합(’20.1.1.) 운영하..

前글 2021.01.07

아이템스카우트 1편, 돈ㅈㄹ인가? 아니면 진짜 필요한 마케팅도구인가?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를 꿈꾸는 자기혁명입니다. 오늘은 아이템스카우트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 사실 전 이 툴(아이템스카우트)을 올해 1월부터 사용 하고 있었습니다. (스마트스토어 키워드를 잡기 위해선 필수불가결한 툴이라고 생각했기에) 스마트스토어를 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키워드를 잘못 설정하면 자신의 상품이 상위노출이 안될뿐만 아니라 쓸대없는 광고비만 계속해서 나가게 됩니다. ​ 그래서 어떤 상품명을 만들지, 어떤 태그를 걸어서 키워드 광고를 설정할지 반드시 고민하게 됩니다. ​ 그러나 문제는 돈. ​ 제가 사용할때에만 해도 아이템스카우트는 무료사이트였습니다. 그러나 현재에는 부분유료사이트. ​ 일반직장인들이나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하는 초기사업자분들에게 단돈 만원이라도 부과되는 유료툴은 아주..

前글 2020.12.29

[호주워홀막차] ep6. 빅토리아주 남부여행

멜버른 사람들은 새로 멜버른에 정착한 사람들을 '뉴비(newbie)' 라고 부른다. 나도 처음에 "are you newbie?"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그땐 이 단어의 뜻을 몰라서 '나보고 뭐 새로운걸 샀다는 말인가?;;' 라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었다. (그냥 그땐 웃음으로 무마하고 다른 화제로 넘김) ​ 멜버른은 매주 뉴비가 오며, 항상 뉴비로 가득찬 도시이다. ​ 도시경관이 이쁘고, 커피, 그래피티, 관광명소가 많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도 하다. ​ 나도 처음 워홀을 고민할때 어느 도시로 가는것이 제일 좋을까 고민을 많이했었는데, ​ 시드니는 한인이 너무 많았고 골드코스트는 너무 해변이며 캔버라는 너무 척박하여 멜버른을 선택했었다. ​ 지금 생각해보면 참 잘 선택했던거 같다. (문화생활 ..

前글 2020.12.23

P-Ep2.유능한 직원이 퇴사하는 이유 (feat.청주간이유)

잘 다니던 삼성직원이 스킨스쿠버 강사가 되거나 7급공무원이였던 주무관이 사업을 시작하는 이유. 과연 무엇일까요? 무엇이 그들을 힘들게 했고, 무엇이 그들을 그만두게 한 걸까요? 그리고 왜 양양이서진은 강릉에 있다가 돌연 청주로 간 걸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 재밌게 봤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용 :) △Instagram : @matthew_hoon △kkaotalk : rascalhoon △Contact : rascalhoon@gmail.com §Gear info§ △Camera : Canon 800d △Lens : EF-S 17-55mm f/2.8 IS USM (a.k.a 축복렌즈) △Mike : Rode video mic pro plus+ △Tripod : joby gorilla pod 3k ..

前글 2020.12.08

유튜브 저작권 없는 음악 아직도 찾고 다니니? 월2만7천원 아트리스트(artlist)로 음원걱정 없애기

바햐흐로 유튜브의 시대! ​ 10대 초등학생부터 60대 환갑노인까지 성별,나이,국적 상관없이 유튜브에 뛰어들고 있다. ​ 나도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작년 1월7일부터 유뷰트를 시작했고, 결과는 처참했다... (늘지 않는 구독자와 조회수 OTL..) (양양이서진 이대로 무너지는 건가..) ​ 컨텐츠에 문제도 있었겠지만 구성이 부실한면도 있었다. (편집기술과 촬영기술의 허접함..) ​ 그리하여! 이번에! 진짜 제대로 해보려고! 아트리스트(artlist)를 결재했다. ​ 사실 영상편집하면서 제일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이 저작권없는 음악을 찾는것이다. 나또한 촬영 및 편집을 셀프로 하는 1인크리에이터이기 때문에 유튜브 음악을 찾는데 거의 60~70% 시간을 사용한다. (유튜브 셀프로 편집해본자는 무한공감할..

前글 2020.11.30

[호주워홀막차] ep5. 오지(Aussie) 최성훈

호주에 온지 3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참 많은것이 변했다. ​ 주거지가 외곽에서 시내로 바꼈고, 타일팀도 커머셜 (공항,병원,아파트등 큰 건물)공사팀에서 도매스틱(개인하우스, 단독주택)팀으로 이동했다. 전이랑 달라진점은 자금에 안정화, (다행히 이번 타일오야지는 돈을 제때준다. 당연한 거지만 그전 오야지는 안그랬기에..) 일과 사생활분리가 됐다는 점이다. (전에는 타일사장과 한 플랫사용, 돈도 돈대로 내면서..) ​ 지금 생각해보면 진작에 옹졸한 타일사장님집에서 나왔어야 했는데, 그놈의 정이 뭔지 그전에 나누었던 타일사장님과의 대화, 타일학원 직원분들과의 유대관계 때문에 시간을 너무 끌었던거 같다. 아버지가 항상 입버릇 처럼 말하셨던 ‘일은 일이고, 사람은 사람이다’ 라는 말이 이제 무슨 말인지 이해가 ..

前글 202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