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해가 잘드는 방이다.
아침에 이 햇빛에
눈이 떠질때면 참 기분이 좋다.
(여태 채광을 잘 못보고 삶...)
출근길에 신호등을 건너는데
너무 날씨가 좋아
음.. 뭐지? 하고 찍은 샷ㅋㅋ
(벌써 봄이 온건가?)
강릉에 자리 잡고
첫 나의 직업
프로 닭튀김러.
몰타에서 한국에 들어왔을때도
잠시 닭을 튀겨봤는데
음.. 그때와 지금의 노동강도를
비교해보자면 하늘과 땅...
(그땐 어떻게 일했지?ㅋㅋ)
암튼 요새 일집일집봇이라
뭐 쓸 글도 없다...
죄송합니다...
혹시 지나가다 BHC 교동점 들리면
인사나 해요.
서비스 나갑니다ㅋㅋㅋ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