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몇시간 일하시나요?
그리고 그 시간당 얼마를 버시나요?
우리의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1day / 24hour
이 시간 공식은 부자, 중상층, 거지
모두에게 평등하게 주어지죠.
(Thank you for god)
출발선은 다를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대기업 임원에 아들,
의사어머니의 자재,
기업총수의 손자 등등
많이 앞서서 출발할 수는 있으나
우리에겐 시간이라는 변수가 존재합니다.
"시간은 인간이 쓸 수 있는 가장 값진 것이다. "
(Time is the most valuable thing a man can spend.)
- 테오프라스토스 -
(Theophrastus)
그럼 우린 이 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할수 있을까요?
우리가 잠든 시간에도
돈을 벌 수는 없을까요?
정답은 '있습니다(YES)' 입니다.
경제활동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우리가 평소에 본인의 시간과
노동력을 들여 버는
액티브인컴(active income)과
시스템만 갖추면 자동으로
수익이 발생되는
패시브인컴(passive income)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설명 드릴 부분은
두번째 파트인 패시브인컴으로
내가 잘때도 돈을 벌어주는
수익형 우렁각시(?!)
셋팅방법입니다.
(or 디지털노마드 되기)
1. 이모티콘 만들기
→ 현대 사회인들은 통화보다 메신져로 의사소통을
더 많이 합니다. 심지어 대학생들의 과제제출이나
직장인들의 프로젝트 진행에서도 메신져는
빠질수 없는 도구인데요.
이 메신져를 사용할때 텍스트만 쓰기에는
뭔가 딱딱한 무드가 있어 많은 분들이
이모티콘을 대화에 많이 사용하십니다.
그럼 이 이모티콘은 누가 만드는 걸까요?
그건 바로 '아무나' 입니다.
몇일전에 기사에서 그림그리는걸
좋아하는 고등학생이 이모티콘으로
연간수익 5억을 벌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 기사를 보고 '와~ 고등학생이 한다고?'
라는 감탄사를 내뱉으며 한편으로는
'아~ 누구나 다 할수 있겠구나' 라는
깨달음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 이모티콘을 만들면 어디에
납품할수 있을까요?
국내에서는 두군대로 요약해볼수 있는데요.
1) 카카오톡
2) 네이버라인
두군데 모두 메신져 기반에 IT회사인데요.
카카오톡은 이모티콘을 국내감성으로 만들어도
허가될 확률이 높지만, 네이버라인은 글로벌기업이라
조금 심사기준이 까다롭습니다.
(요점 꼭 참고하시고, 승인절차 밟으시길)
2. 유튜브
→ 바야흐로 1인미디어 시대.
이제 학생, 직장인, 기업가, 어머니,아버지
상관없이 모두 유튜브를 보고 하는 시대입니다.
저 또한 2채널로 유튜브를 운영중인데요.
이 유튜브를 하는 이유는 구독자와의 소통도
이유가 될수 있겠지만 결과적으로 광고수익을
목적으로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까지 유튜브를 많이 해본결과
첫 3회분의 에피소드에서
구독자, 조회수가 판가름이 나고
그 이후에 영상같은 경우에는 정말
본인의 의지에 따라 할것인가
말건인가를 결정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유튜브도 광고수익으로 돈이 된다.
물론 조회수가 많다면.
3. 구글애드센스
→ 글을 쓸 때 스트레스가 많이 없거나
글을 쓸 스토리가 많은 분들은 개인블로그를
운영하시는게 좋습니다.
이 블로그는 쓰기 나름인데요.
그냥 본인 일상을 적어도 좋지만
정보가 되는 글을 적는다면 많은 독자들이
여러분의 블로그에 방문하게 될것입니다.
이 방문은 광고수익으로 전환할수 있는
기회로 작용되고
특히 티스토리나 워드프레스,
블로거 등 구글애드센스로 광고를
붙일수 있는 플랫폼으로 글을 쓰신다면
부가수익도 가지고 갈수 있습니다.
4. 제휴마케팅
→ 가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보면
영상 중간에 상품을 싸게 판다는
내용을 보게 되실겁니다.
할인가격을 보면 조금 놀랄정도로
많은 할인가가 눈에 띄실텐데요.
그들은 어떻게 그런 싼가격에
제품을 판매할수 있을까요?
그건 바로 제휴서비스로
인한 가격절하입니다.
인플러언스나 유명인들은 상품을 홍보하고
그 판매가격의 몇프로를
커미션으로 가지고 가는데
이 시스템은 이제 일반유튜버들이나
인스타유저들에게도 제공되는
범용서비스가 된것이죠.
해외제휴마케팅으로는 아마존 어필리에트,
국내제휴마케팅으로는 텝핑, 디비디비딥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5. 해외구매대행, 위탁판매
→ 이제는 일반인들도 해외직구를 본인이 직접
진행할 만큼 구매자의 수준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아직 구매대행으로는 모든 품목을
소화할수 없을뿐더러 시간이 없는 직장인들에게는
그냥 편하게 사이트에서 구매하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이 니즈를 활용하여 나이키 티셔츠나 아베크롬비,
꼼데 등 여러 인기브랜드를 수입하거나
위탁판매하게 된다면 일반제품을 판매하는
쇼핑몰보다는 훨씬 경쟁력있는 자사몰이 될것입니다.
6. ebook 판매
→ 요즘 본인에 경험을 파는 플랫폼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습니다. 그 중에 클래스101이나
크몽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글로 또는 영상으로
녹화하여 판매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본인이 만약
'남들과는 조금 다른 경험을 해보았다.'
그리고 그 경험이
'남들에게 도움이 될수 있다'
라는 확신이 선다면 전 이 내용을
ebook으로 작성하여 크몽에 판매하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실제 크몽에 가서 확인해보시면
'이런 경험도 판매를 한다고?' 라는 의문이
들 정도에 글도 올라와있습니다.
7. 주식투자, 부동산투자
→ 투자의 교과서적인 두가지 방법입니다.
하나는 커가는 회사의 주식을 구매하여
떨어지기전에 되파는 구조(주식)
다른 하나는 싼값에 집이나 건물을 구매하여
비싼가격에 되파는 구조(부동산)
둘 다 차익으로 수익이 발생되는 재테크 방법인데
주식은 우선 모의투자부터 시작하는걸 추천드리구요.
부동산은 월세투자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불로소득, 패시브인컴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위에 소개된 방법말고 더 많을 거에요.
그러나 중요한건 실행력입니다.
(본인이 해보고 더할지말지결정)
해보지 않고서는 모르는 거니깐요.
자기혁명이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