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主食)같은 주식] 1. 주식 툴은 어떤게 좋을까?(추천: nh투자증권(모바일증권) 나무)

무딘 도끼로 4시간 나무를 패서 넘길것인가

잘 갈은 도끼로 30분만에 나무를 넘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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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전자와 후자 중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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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링컨대통령은 후자를 선택했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재임 1861~1865).

남북 전쟁에서 북군을 지도하여 점진적인 노예 해방

"만일 내게 나무를 베기 위해 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우선 나는 도끼를 가는데 45분을 쓸 것이다"

- 에이브러햄 링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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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명언은 툴(Tool)에 중요함을 이야기한다.

그럼 주식을 할 때 툴은 어떤게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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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증권(키움증권, 삼성증권, 미래에셋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nh투자증권)에서 툴을 개발했는데

내가 선택한 툴은 NH투자증권에서 개발한

나무(namuh)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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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을 선택한 배경은 사실

내 주거래 통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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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강원도 출신(양양)이기 때문에 주거래 은행이

농협이었고(아마 강원도는 거의 다 농협을쓸것이다.

[주산업이 농어업이라 우대 많음])

농협에서 오래 거래하다보니 거기 인터페이스와

거래방식이 익숙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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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서 오는 편안함은 뭐 말안해도 다 알것이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거래가 활발한 주거래은행

증권을 사용하게 되었다.

(중간에 키움증권, 미래에셋도 사용했는데 불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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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모바일증권) 나무가 좋았던 이유는

단순히 익숙함을 제외하고도 4가지 이유가 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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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내주식 위탁수수료 평생우대

2. 거래수수료 0.09% 혜택

3. 해외송금 수수료 0원

4. 카카오톡 얼굴인식으로 편하게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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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4가지 장점은 나의 주식성향

(해외주식거래활발, 잦은환전,가치투자)

에 아주 걸맞았고

특히 카카오톡 얼굴인식으로

신속하게 접속되는것이 아주 내 입맛에 맞았다.

(그냥 얼굴만 비추면 접속, 그전에는 공인인증서 접속이다

뭐다해서 접속하기 개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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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비대면계좌개설로

아주 편리하게 주식계좌를 만들수 있으니

주린이라면 한번쯤 사용해도 좋을것 같다.

내가 나무를 사용하기 전에

'QV HTS NEW'

를 사용했었는데 QV HTS는

모바일계좌와 연동이 안되서

비대면계좌개설로 오픈한 계좌가 보이지

않아 나무 프로그램을 이중으로 설치하는

번거로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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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애플사를 애용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모든 애플제품(아이맥, 맥북, 아이폰)이

연동이 되는 장점때문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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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사와 같이 NH투자증권에서 개발한 나무도

모바일에서 개설한 계좌와 pc에서 개설한 계좌과

함께 보여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이용이 가능한것이

내가 이 프로그램을 쓰는 이유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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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인들에게 투자는

간결하고 편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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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맞는 투자툴을 선택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테크하길 란다.

자기혁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