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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돈버는방법_수익형 블로그_직장인부업] 상위 노출에 기여하는 3요소(feat.애드센스 광고수익 최대화)

후기맨 review man 2020. 5. 8. 08:46

상위노출은 곧 애드센스 수익입니다.

무조건 상위노출을 사수해야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상위노출을 위한

3가지 요소를 이해하고 꼭 활용해야합니다.

제1요소 - 포스팅이 담고 있는 컨텐츠양

→ 블로그 포스팅 내용은 기본적으로 '양(mount)'의

싸움입니다. 포스팅의 양이란 키워드의 개수,

텍스트의개수, 사진 및 동영상의 개수를 의미합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어느 정도 기본 바탕에 두고 있다는

전제하에 포스팅의 정보량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네이버나 다음의 검색영역 상위노출의 우선순위는

결국 포스팅이 가진 정보의 양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1개의 포스팅에 포함되는 글자수는

키워드에 따라서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최소 1,000자

정도, 사진 3장이상, 키워드는 5개에서

많게는 15개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동영상 등의 기타 콘텐츠는

많을수록 좋지만, 방문자 입장에서 가독성을

해치지 않을 정도로만 넣는 것이 좋습니다.

제2요소 - 포스팅 내 체류시간

→ 포스팅에 들어가는 정보의 양을 채울 때는

특히 방문자의 '체류시간'을 고려해야 합니다.

네이버나 다음,구글과 같은 대형 검색포털에서는

통계로봇을 이용해서 블로그 방문자들의 체류시간과

이탈률을 따지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방문한 사람들이 방문하자마자

바로 이탈하는 경우 검색포털은 해당 포스팅의 정보가

부실하거나 사람들에게 불필요하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해당 포스팅뿐만 아니라

그 블로그의 포스팅 전체가 상위노출이 되지 않는

수순을 밟게 됩니다.

구글 애드센스 역시 이와 동일한 원리를 갖고 있습니다.

즉, 체류시간이 길수록 해당 블로그에 상대적으로

입찰가가 높은 광고가 올라가는 것이지요.

따라서 블로그 방문자들이 포스팅 내

'체류시간' 을 최대한 길게 만들어야만 광고수익뿐

아니라 블로그이 생명도 오래 지속될수 있습니다.

제3요소 -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전체 포스팅 개수

→ 포스팅 내에 포함된 정보의 양뿐만 아니라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전체 포스팅의 총량도 중요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확인해보면

'블로그 이름.tistory.com/123' 식으로

주소 뒤에 숫자가 붙어 있는데요.

앞서 설명했듯이 이 숫자가 바로

블로그에 게재된 포스팅의 총 누적개수를

의미합니다.

네이버 및 구글 등의 검색포털에서는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포스팅의 총량이 많을수록

해당 블로그가 꾸준히 정보를 제공하는 중요한 블로그

라고 인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 블로그 트래픽 조사기관의

조사결과에서도 포스팅 개수가 최소 400개가

넘는 경우에 방문자 트래픽이 급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따라서 블로그가 가지고 있는 전체

포스팅 양을 최소 400개 이상으로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합니다.

오늘은 자신의 블로그(수익형)를

상위노출 시키는 3요소에 대해서

배워봤는데요.

전 포스팅에도

강조했지만 실행하는 것이 반입니다.

우선 글을 적는게 우선이고

그 다음 제가 말한 지침서대로 하나하나

따라 오시면 애드센스 광고수익도

알아서 따라오실겁니다.

그럼 우선 포스팅 고고씽!!

끝.